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/7주차 (문단 편집) ==== kt Rolster ==== '''7위 | 4승 10패 | -9''' '''잔여 대진: HLE - LSB - NS - GEN''' 이제는 그냥 대퍼를 넘어 이기는 법을 까먹어버렸다고 봐야 할 정도로 팀의 위닝 멘탈리티까지 무너진 모습이 보이고 있다. 1라운드 마지막 T1전 패배부터 시작한 매치패는 벌써 매치 경기만으로는 6연패, 2라운드 첫 경기 담원전 1세트 승리 이후로는 모두 0:2 패배를 하면서 '''세트로는 10연패'''를 찍고 있다. 또한 그간 LCK 역사를 토대로 전통적으로 KT는 통신사전을 패배할 경우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패턴을 계속 보여주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는데, 문제는 하위권 팀들에게도 패배한 전적이 여럿 있다는 것. 그나마 다음 주 첫 상대가 밑바닥에 짓눌린 한화생명, 그 다음은 같이 밑바닥 쥐포 신세인 샌드박스라서 승리를 기대해볼 법한 매치업이긴 하나 잘못해서 두 경기 모두를 다 지게 된다면 다음주까지도 연패가 계속 이어지고, 과거 2019 스프링에 비견될 만한 악몽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철저히 준비해서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. 또한 계속해서 지목되는 커즈에 대한 부정적 모습, 나름 좀 치던 바텀 라이너인 에이밍의 완벽한 대퍼화 등 울화가 터질 만한 상황에서도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그 중 아리아 대신 출전한 신인 빅라가 페이커도 인정할 정도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고 라스칼의 번아웃 조짐은 간신히 일단락된 상황이며 티원과의 대결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모습으로 상대를 위협할 만한 수준의 면모가 나왔다. 따라서 1~2라운드를 통틀어 4승에서 멈춰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, 남은 대진 중 분명한 플옵권 팀에 속하는 젠지를 제외하면 8-9-10위 팀들과의 대결이 남아 있기에 대진상으로는 호재인 편이고 더 늦기 전에 8주차부터라도 경쟁팀을 전부 이겨야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이 보일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